[내돈내산] 닥터 캠프 클래식 랜턴

닥터 캠프 클래식 랜턴 - 즐거움에 감성 플러스

안녕하세요. 코로나 터지고 나서 부터 캠핑 정말 붐입니다 저 또한 캠핑에 푹 빠져 사는데요! 캠핑하면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조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캠핑이라는 즐거움에 감성 플러스 시켜주는 닥터 캠프 클래식 랜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닥터 캠프 클래식 랜턴 특징

• 밝기 조절 가능(20~350루멘)
• USB INPUT/OUTPUT
• 5핀 케이블로 충전 가능

자 이제 개봉해보겠습니다 짜잔!!

블랙이랑 우드톤이랑 굉장히 잘 어울려서 조명을 작동시키지 않고도 감성적입니다. 그래서 캠핑에 다니지 않을때는 방에서 조명용으로 사용할 생각입니다. 5핀 케이블로 미리 충전 가능해서 노지캠핑이나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곳에서도 유용하게 사용가능합니다. 건전지는 들어 있지 않았으며 별도로 구매하였습니다. 건전지는 18650 2개 추가 구매하셔야 됩니다.
18650은 일반적으로 2600mha, 3000mha, 3100mha, 3500mha 등 다양한 용량이 있습니다. 당연히 용량이 커질수록 가격은 비싸지지만 한번 충전 시 오래갑니다. 판매처에서는 2600mha 이상을 사용 권장하고 있습니다.

본 제품을 저는 현장에서 구매하여 인터넷 가격을 보니 3만원대 후반정도 합니다.
각 부위에 대해 추가 설명드리겠습니다. 전면에 있는 은색 버튼을 꾸~욱 누르면 전원이 켜집니다. 그리고 좌우로 돌리시면 빛 조절이 가능하십니다.
뒷면에는 마이크로 5핀을 충전할 수 있는 충전부가 있습니다. USB INPUT/OUTPUT이 가능하기 때문에 핸드폰 충전이 부족할 시 핸드폰 충전용으로 사용하면 좋을꺼같습니다.
그리고 밑면에는 십자드라이버를 이용해서 18650 배터리를 넣을 수 있는 커버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번거럽지만 한번 배터리를 넣어두면 몇년간 뺄일은 없을꺼같습니다. 왜냐면 UBS로 충전하면 됩니다.
탈착식이 아니라서 더 튼튼하고 안정감이 있습니다.

캠핑장에서 실제로 사용한 모습입니다. 전 다양한 전구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 조명을 감성용으로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조명켜고 와인 한잔 마시면 최고입니다.

이건 집에서 분위기 내고 싶을때 한번씩 사용합니다. 불을 켜지 않아도 조명 자체가 이뻐서 좋습니다.
이상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닥터캠프클래식랜턴 #닥터캠프클래식 #캠핑랜턴 #캠핑랜턴추천